사진모음
자유공원근처 BONUM cafe
서윤이1
2021. 5. 31. 17:13
챠이나 타운 연경에 들러 점심을 먹고 월미도 에서 유람선을 타고 자유공원을 들러 내려오는길에 까페 불빛 유혹에 이끌려 들어가 보았더니 아주 예쁜 작은 정원이 어머나 ....어쩜이렇게 예쁠까를 연발하며 수제 자몽차 유자차 맛은 장미꽃과 어우러저 환상적인 풍경을완성시켜 주며 60세란 나이에 딱 들어선 5월 끝자락에 아름다운 추억하나를 마음속에 담아온 월미도 여행이었습니다